걸글로브 2022년 6월 브랜드 앰버서더 이벤트 참여. 태국의 PORSHZ 브랜드로 참여.
(필수 파츠: 귀, 목걸이, 손장식)
날짜 수정은 안 하고 그냥 기록된 시간으로 올릴건데 실제 이 후기글은 시간이 꽤 지난 후에 쓰는거라 상당히 기억이 가물가물..
글만 미리 올리고 왜 이토록 늦게까지 수정을 안했냐면, 이번에 코디에 사용한 해당 브랜드 파츠 이름도 정리해서 적어두고 싶어졌는데 그럴거면 이전 브앰글 먼저 수정해야하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서 넘 성가셔서 치일피일 미루다 보니... 걍 안 적기로 함.
앞서 참가한 브랜드가 의상 위주라 이번엔 한 번 액새서리 브랜드에 참가, 그리고 이번엔 제발 좀 NPC 배경 얻고 싶어서 프로모션 진행 안 하고 참여율도 별로 없는곳으로 골라서 참여한 게 이 브랜드 였던걸로 기억함. 그러고도 결국 1위는 못했다. 순위권은 꾸준히 참여만 하면 갈 수 있는데 현질을 안하니깐 1위만큼은 못함.
평소 때는 상하의, 원피스, 아우터 파츠 위주로 골라서 코디하다가 이번에 액새서리를 부각하는 코디를 해보니 새로웠다. 액새서리를 부각하기 위해 다른 파츠들도 그에 맞추다보니 평소 잘 쓰지 않던 특포 활용도 잘한듯.
이 때 꽤나 즐거운 기억이 오래 가서 다음달 브앰도 액새서리 위주 브랜드로 가야지 했는데 정작 6월 말부터 한섭 새로 출시한 ㅇㅁㅁㅅㅁ ㅍㄹㅌㄷㅂ 플레이하느라 바빠서 아예 이벤트 참가를 안함. 이후로도 귀찮아서 걍 스루함.
그리고... 그 일이 터짐. 게임 자체에 존나 정나미 털려갖고 앞으로도 브앰은 지난때처럼 열심히 참여 못하겠네. 가끔 써보고 싶은 유료/지나간 이벤트템들 써보고 싶을때야 설렁설렁 참여할듯.
중간에 옷만 입히고 배경 수수한 건 바로 직전 브앰 때처럼 투표 먼저 하고 나중에 화보 수정하려고 대충 입히고 제출했다가 날짜 지나서 수정 못 한 거. 그렇지만 이번엔 대충이나마 꾸며놨고 지난번처럼 대체해서 올릴것도 없어서 그냥 올림.
그리고 이 브랜드 브앰 필수 파츠 선정이 좀 이상하게 된 듯.
게임 속에 이 브랜드로 등록된 파츠가 대부분이 귀걸이이고 반지는 두 개, 목걸이와 안경 각각 하나씩임. 왜 어중간하게 눈만 빠진 거지? 눈에 해당하는 파츠가 꼴랑 하나뿐이라기엔 목걸이도 그렇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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