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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클로젯 영문판 기록.
한국어판에서 활동할 때 쓴 포스트와는 제목으로 티가 나게 분리하고 싶은데, 영문판은 뮤지엄 대신 갤러리라고 표기했길래 이렇게 표시하기로 함. 카테고리 이름은 여전히 Museum임.
좌우반전 되고 다양한 피부색 지원되는 점이 여러모로 신세계인데 아직 쪼렙이라 의상 어느정도 쌓일때까진 묵묵히 제작하고 수집만 함. 근데 게임 내부의 공유하기 기능으로는 페이스북 말고는 다른데로 공유할 수가 없는듯. 한국어판에선 뮤지엄 만들때마다 대부분은 네이버 클라우드에다 백업했는데... 그래서 앞으로 걍 스샷으로 찍음.

그리고 패션쇼도 걍 그대로 올림. 한국판 했을 적엔 뮤지엄 업뎃 이후 패션쇼에 낸 코디 저장해뒀다가 배경 다채롭게 꾸민뒤에 뮤지엄에 올리다보니 패션쇼 스샷은 별로 올릴 필요가 없었는데. 여기선 그때처럼 열심히 할 생각이 안 듦.
 

(5/1~5/7 패션쇼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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